제4회 『숲의 명예전당』 헌정
1. 「숲의 명예전당」 개요
가. 개요 및 목적
숲의 명예의 전당은 우리나라 산림, 숲 관련하여 큰 업적을 남긴 인물과 단체를 기리고, 그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산림청에서 2001년 4월 5일(제56회 식목일)에 처음 만들어진 제도이다.
과거 한 때 황폐된 국토의 녹화와 임업발전에 큰 공을 세운 인물을 선정하여 임업계 최고의 영예를 부여하고 그 공적을 기리며,
후손들에게는 국토 녹화의 역사를 물려줄 뿐 만 아니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에 대한 국가적인 관심과 임업의 발전을 도모
나. 설치 일자 : 2001년 4월 5일(제56회 식목일)
다. 설치 장소 : 국립수목원
라. 설치 근거 : 「숲의 명예전당」운영 요령(훈령 제791호)
마. 선정 기준(「숲의 명예전당 운영요령」제5조)
1) 100만 주 이상의 나무를 헌신적으로 심고 가꾼 자
2) 나무의 신품종 및 기술연구?개발?보급 등에 크게 공헌을 한 자
3) 국토녹화에 지대한 공적으로 타의 귀감이 되는 자
4)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산림휴양?문화?교육 분야 등 임업발전에 크게 기여한 자
5) 제1호 내지 제4호에 해당하는 자로서 공?사생활에 모범이 되고 덕망이높은 자
바. 선정 방법
1) 고인(故人)을 대상으로 산림청 및 소속기관, 관련단체, 지방자치단체, 학
계 등에서 추천
2) 실무위원회에서 헌정 대상자 인원과 순위 결정 후 선정위원회에 상정
3) 선정위원회에서 헌정 인원 및 헌정자 결정
사. 선정 절차
헌정후보자 추천접수 | | 산림청, 소속기관, 관련단체, 지방자치단체, 학계 등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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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위원회 심사 | | 9명(위원장 : 산림청 차장) 출석위원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의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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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위원회 심사 | | 11명(위원장 : 산림청장이 추대) 출석위원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의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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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식 행사 개최 | | 국립수목원내 「숲의 명의전당」(식목일 전후) |
2. 「숲의 명예전당」에 헌정된 인물
가. 제1회 헌정(2001. 4. 5)

故 朴正熙 대통령(1917~1979)
국가발전과 민족번영의 근본을 치산치수에서 찾았던 朴正熙 大統嶺은 일제의 식민지 수탈과 한국전쟁 등으로 헐벗은 국토를 푸르게 만들고자 산림녹화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하였고, 나무를 심고 가꾸는 국민식수 운동을 전개하여 국토녹화를 성공시킴
故 金二萬 나무할아버지(1901~1985)
한반도에 자라는 나무 종자를 수집하고자 백두산에서 한라산까지 국토의 구석구석을 누빈 나무할아버지 金二萬, 1922년부터 64년 동안
수목 표본 수집과 종자 시험에 바친 그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주요 조림수종의 종자 품질기준이 정해짐
故 玄信圭 박사(1911~1986)
척박한 땅에서도 빨리 잘 자랄 수 있는 조림수종 개발에 평생을 바친 세계적인 육종학자 香山 玄信圭, 1953년부터 40여 년 동안 임학교육과 소나무와 포플러 육종에 쏟은 열정은 임업과학기술 발달의 견인차가 되었으며, 개량한 조림수종은 국토녹화사업에 큰 기여를 하였음
故 林鐘國 조림가(1915~1987)
강인한 의지와 불굴의 노력으로 나무 심기에 평생을 바친 春園 林種國, 우리네 삶이 가장 곤궁했던 195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 중반까지 역경을 무릅쓰고 황무지와 다름없던 전남 장성의 543ha에 이르는 임야를 제일가는 조림성공지로 만들었음
나. 제2회 헌정(2005. 4. 7)
故 민병갈 천리포수목원장(1921~2002)
이 땅과 나무를 사랑한 민병갈(Carl Ferris Miller), 1979년 한국인으로 귀화하기 전 1962년부터 40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충남 태안의 헐벗은 산림을 10,300여 종의 식물 종이 살고있는 세계적인 수목원으로 바꾸어 놓았음. 그가 우리 국민에게 선물한 천리포수목원은 우리나라 식물자원의 보고로 소중한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음
다. 제3회 헌정(2010. 4. 1)
故 최종현 SK그릅 회장(1929∼1998)
기업이윤을 산림에 투자하여 3,026ha의 산림을 경영, 국내 기업임업의 모델이 되고 있으며, 1992년 충남대학교에 연습림 1,000ha를 무상 기증하여 대학의 임업교육과 충남지역 임학 활성화에 기여하였으며, 국내 최초로 대규모 활엽수 단지를 조성(300만 본 특용활엽수 조림)하고, 다양한 수익모델을 개발 산지자원화의 모델이 되고 있음
라. 제4회 헌정(2023. 4. 5)
故 손수익 제3대 산림청장(1932∼2002)
제1차 치산녹화 10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착수 6년 만에 조기 달성의 성과를 이루었으며, 강력한 리더십으로 관이 주도하는 국토녹화를 성공으로 이끈 주역임. 전국 3만 4천 개 마을, 전 국민이 참여한 1백만 ha, 21억 4천만 그루의 나무심기는 손수익 前 청장의 열정과 헌신으로 가능하였음
故 진재량 모범독림가(1923∼2021)
전라남도 무등산 일대 임야 667ha에서 나무심기, 숲 가꾸기, 임도, 휴양림 조성에 이르기까지 묵묵히 산림을 가꿔온 국토녹화의 숨은 공로자임.
끊임없는 개척정신으로 복합산림경영을 실천하고 무등산 편백숲을 휴양림으로 가꾸어 국민에게 위안과 희망을 주는 공간으로 남겼음
※ 본 연구회에서 추천 추진한 고)손수익 산림청장 「숲의 명예전당」 헌정